[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럭셔리한 미모를 뽐냈다.
7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이 넘 예뻤던 7월의 어느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없이 늘씬한 팔다리와 럭셔리한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서현진의 몸매와 럭셔리한 미모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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