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민영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8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벤더는 참을 수 없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민영은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 중이다. 웨이브가 들어간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진하경 역으로 출연해 안방 팬들을 만났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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