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송혜교가 모델 신현지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신현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신현지는 송혜교와 함께 거울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175cm 큰 키의 신현지가 자신보다 15cm 작은 송혜교를 품에 폭 안아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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