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등 노출, 송가인 “등 꿰매주고 싶다”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섹시한 패션으로 근황을 전했다.

7일 솔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솔라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등에 달린 검은색 리본이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등이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원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송가인은 “등 꼬매주고싶넹”이라는 댓글을 달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솔라는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솔라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