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써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캔에 보아언니 얼굴이! 이건 소장해야 해! 아티스트들의 롤모델 보아 언니~ 저 역시 초등학교 때 학예회에서 언니 노래에 춤을 추며 꿈을 키워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맥주캔을 들고 포즈를 취한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드컬러 니트티에 청바지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써니는 화사한 미모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써니는 JTBC예능 ‘소시탐탐’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8월 소녀시대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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