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추자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여름밤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추자현이 여름밤 원피스에 재킷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재킷 룩에 늘씬한 자태와 화사한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추자현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변춘희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추자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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