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과의 이색 투샷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다. 대구 콘 마치고 KTX타고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서하얀과 임창정의 투샷이 담겼다. 장신의 서하얀은 임창정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매력적인 미소를 짓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이 오는 23일 대전콘서트를 앞둔 가운데 서하얀은 “다음 콘은 대전에서 만나길. (남편이 부탁한 홍보멘트)”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센스를 뽐냈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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