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천해주셔서 문어아보카도샐러드? 먹었는데 지니랑 너무 맛있어서 눈 땡글 헤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식당에 방문해 꽃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꽃을 기죽이는 미모에 쇄골이 드러난 블랙 상의, 데님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류이서는 방송 첫 출연 당시 배우 송혜교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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