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과거 추억을 공개했다.
10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지인분들은 다 알 만큼 5년간 제주살이 중 육아만 열심히 할 때 또 임산부 시절 외출할 때 잘 입고 다녔던 드레스. 찐 고객 여기 있어요. 매 시즌마다 쟁여 샀었던 예전 사진을 잠깐 찾아봤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과거 제주도에서 생활했던 사진들을 공개하며 추억에 잠겼다. 앳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다이어트 자극된다”, “모델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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