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딸과 근황을 전했다.
10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딸. 사랑하는 나.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율은 딸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딸과 커플로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훈훈함 가득”, “예쁜 엄마와 공주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연상의 문희준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9월 둘째 출산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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