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이후 처음 간 영화관^^ 별것 아닌데도 묘하게 설레고 기분좋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민혜연은 주진모와 함께 영화관을 방문했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영화를 볼 생각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행복한 데이트”, “보기 좋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출신의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민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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