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이목을 끌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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