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백지영이 골프를 치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2일 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서 빽지 몇개쳤니?? ㅋㅋㅋㅋ 안가르쳐주우~~~~~지 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배우 오윤아와 지인과 함께 골프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넓은 잔디밭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여유를 즐겼다.
누리꾼들은 “몇 개 쳤냐”, “잘 어울린다”, “즐거운 하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백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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