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눈부신 민낯을 공개하며 레전드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근접샷에도 주름 하나 없이 투명한 도자기 피부와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46세에도 레전드 미녀의 아우라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를 통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담는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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