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안선영이 아름다운 뒤태를 자랑했다.
12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 오늘은 수영 10바퀴. 운태기가 올 때면 운동 종목을 바꿔가며 다시 첨부터 시작하는 맘으로 하면 또 안 쓰던 근육과 관절을 쓰면서 몸에 자극도 잘 오고 너무 즐거워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수영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등이 훤히 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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