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투샷~ #콜핑 #콜핑이면 충분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신영은 촬영장에서 강경준과 함께 셀카를 찍어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고 강경준 역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반가운 투 샷”, “언제 보냐”, “많이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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