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살짝 보이는 복근…’반전 몸매’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11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긍정긍정, 차분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흰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크롭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살짝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승무원 출신의 18세 연하 서하얀과 재혼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일상이 대중에 공개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