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최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하러 오랜만에 모교방문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오늘만큼은 푸른피로 파란색 옷 입고 갔는데 너무 절 잘 아는 오래된 칭구들,,, 예쁜 송연이랑 함께 신촌 누비고 있어요! 신촌에서 파랑옷에 삐삐머리한 저를 보시면 꼭 아는척 해주기요”라고 전했다.
최희는 모교에 방문해 귀여운 손가락 브이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아나운서 허송연과 다정한 셀카를 찍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 학사를 전공했다. KBS N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그해 11월 첫 딸을 낳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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