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효린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07.18”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효린은 비키니를 입고 실내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복부에 있는 타투까지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효린은 지난 2010년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솔로 활동 중이다. 오는 7월 중 새 앨범 ‘iCE’ 발매를 확정,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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