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SES 슈가 SNS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와도 뛴다. 50바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아파트 옥상 테라스에서 런닝 삼매경에 빠진 슈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의 슈는 힘찬 달리기로 건강한 일상을 전했다.
나아가 “멈추지 말고 힘들면 살살 걷자. 멈추지만 말자. 힘들다. 힘내, 유수영”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현 심경을 대신했다.
한편 상습도박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슈는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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