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에게 사과했다.
배윤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에 내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배윤정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이들은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것으로 애정을 뽐냈다. 특히나 배윤정은 음영이 강조된 메이크업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이들은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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