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바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도 와도 또 오고 싶은 언제 어디서나 바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해변가에서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가족과 함께 바다를 찾은 가희는 매끈한 어깨라인을 자랑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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