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혜수가 복싱에 열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체육관에서 복싱 코칭을 받고 있다.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하고 탄탄한 보디라인과 날렵한 운동 신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으며 ‘도둑들’, ‘관상’, ‘차이나타운’, ‘미옥’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