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통역사 이윤진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졸리다 I wish you a good night”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진은 과거에 찍은 셀카를 대량 발출했다. 민낯으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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