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즐거운 근황을 전했다.
12일 홍현희는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맛’ 시작부터 ‘와카남’까지 함께한 피디님 작가님 울 홍쓴팀. 점심엔 킹크랩 저녁엔 치킨 마무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 지인 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식탁에 둘러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8월 출산 예정인 홍현희는 예정된 일정을 마무리한 뒤 출산 준비에 전념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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