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신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근황. 숨은 좀 찬데 잘 버티고 있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본 신아영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8년 하버드 동문과 결혼 후 첫 아이를 임신 중인 신아영은 부기 없이 갸름한 얼굴로 예비맘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상큼한 매력도 돋보였다.
한편 최근 신아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골 때리는 외박’으로 활동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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