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황정음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난 날씬하다 난 가볍다 눈누난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통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선글라스를 쓰고 럭셔리한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앞서 63kg에서 59kg까지 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목표 체중이 52kg이라고 전한 그는 둘째 출산 후 달라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 3월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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