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허성태가 정우성과의 투샷 소감(?)을 전했다.
허성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허성태와 정우성의 투샷이 담겼다. 이 사진은 영화 ‘헌트’의 스틸컷으로 허성태도 정우성도 블랙 수트 차림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나 허성태는 “뭘 해도 오징어”라는 글로 정우성과 나란히 있어서 안 되는 이유를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성과 허성태가 출연하는 영화 ‘헌트’는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허성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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