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한영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무잡잡한 피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넘피곤하네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영은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깔끔하게 자른 단발 헤어스타일로 수려한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매끈한 어깨와 선명한 쇄골라인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여신님”, “공감 꾹”, “피부가 곱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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