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눈부신 여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탁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흰티에 긴 생머리를 한 김사랑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미모와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45살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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