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엄정화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친분을 드러냈다.
15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뷔, 지민, 제이홉, RM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멤버들과 따로 셀카를 찍으며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RM은 볼에 손가락을 콕 찌르는 포즈로 윙크를 했고, 제이홉과 지민, 뷔는 해맑은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14일에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제이홉 리스닝 파티에 참석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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