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브레이브 걸스 유정이 다이어트에 대성공, 11자 복근을 인증했다.
유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맨날 피자먹고 자기전에 복근운동 30분씩 하고 잤는데 이거 생김!! 푸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의 유정이 방에서 셀카를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크롭티 아래로 드러난 유정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선명한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더욱 슬림한 자태와 건강미를 더한 유정은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정은 KBS2 ‘빼고파‘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해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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