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고소영이 무더운 여름 날 근황을 전했다.
17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덥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공원으로 외출을 나온 모습. 나무 아래에 텐트를 설치한 모습에서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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