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크러쉬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18일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외모나 옷, 고급 자동차 때문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오직 나만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죠”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크러쉬가 게재한 문구는 아일랜드의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이다. 공개 열애 중인 크러쉬가 해당 글을 공유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크러쉬는 지난해 8월부터 레드벨벳 조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크러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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