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남아공 대사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의 장녀이자 주한 남아공 대사를 맞고 계신 Dlamini, 외교부 촬영 덕에 만나 뵙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두 손을 모으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깔끔한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