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가수 현아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나빌레라’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나빌레라’는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흔적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비가 되고 싶다고 표현한 라틴풍의 댄스곡이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피네이션>
[TV리포트=백수연 기자] 가수 현아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나빌레라’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나빌레라’는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흔적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비가 되고 싶다고 표현한 라틴풍의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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