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지혜가 천사의 자태를 뽐냈다.
19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볍고 시원한 원피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천사를 연상케 하는 순백의 원피스와 신발을 신고 온화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모델 출신 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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