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섹시 타투 드러낸 아슬아슬 비키니 자태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1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허니제이는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허리에 새겨진 타투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수영복 섹시하다”, “귀엽다”, “행복한 표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