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20일 장인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히 캐리비안베이를 갔다왔는데 사진이 없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인희는 두 아들과 함께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하고 가벼운 옷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오픈런 평일인데도 사람이 어마어마 나이가 들었는지 줄서는 것도 지침 4시까지 신나게 놀고 서울로 복귀 정말 알찬 하루였다고 한다”라더 덧붙였다.
한편 정태우, 장인희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인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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