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반려견 입양 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가 오기 바로 전의 삶과 아기가 온 후의 삶 아기가 오기 전의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지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막둥이 신생아 키우는 마음이에요 보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몰라요 1호2호 아이들이 친구들이랑만 놀아서 속상하지만 막둥이가 행복하게 해준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입양한 반려견을 품에 안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을 입양하며 펫샵 분양 의혹으로 논란을 낳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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