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막내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뉴 카시트 차 타는거 너무 좋아하는 준표~일 하느라 요즘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가끔 엄마 일터 따라 다니며 바깥 풍경을 즐기는 천사 임준표 랍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다섯 째 아들과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자랑했다. 막내 아들은 서하얀과 똑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2006년생, 2008년생, 2010년생 세 아들을 뒀던 임창정은 현재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낳은 2017년생 넷째와 2019년생 막내까지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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