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마 신사랑 꼬꼬마 신사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수연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아들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가 나와도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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