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일 아침! 등원시키고 바로 사옥 헬스장으로 출근 도장 꾸욱. 주말 동안 신나게 먹어서 몸무게가 슬쩍~올라갔어요”라고 적으며 유지어터가 되려고 틈틈이 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하얀은 “나의 기분은 나의 체력과 연관이 있더라구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웃으면서 긍정멘탈 장착하고 움직여 봐요!! 월요일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하얀이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화사한 미모와 늘씬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낸 서하얀은 모델 못지 않은 자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진짜 늘씬하세요” “저도 급 운동하고 싶어지네요” “멋지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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