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권오중과 연상의 아내가 함께한 여행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 인스타그램에는 “쭝&꼉&쭌=in love. #브루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미국 뉴욕 여행에 나선 권오중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브루클린의 한 조형물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다정한 가족애를 뽐냈다.
특히나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는 50대 후반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연예인 못지않은 자태.
한편 권오중 엄윤경 부부는 지난 1996년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엄윤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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