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채수빈의 맑은 에너지를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25일, 채수빈의 에스콰이어 8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청순미로 정평이 난 채수빈은 말간 미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갸름한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미녀배우 타이틀에 걸 맞는 미모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남모를 고민도 전했다. 채수빈은 “깍쟁이로 많이 오해하는데 난 밝은 사람”이라고 밝히곤 “정들면 헤어지는 작업을 하다 보니 그냥 마음을 여는 데에도 에너지가 들게 되는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채수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패뷸러스’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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