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새 신부 장나라의 놀라운 근황이 포착됐다.
31일 장나라의 오빠 장성원의 인스타그램에는 “꿍이와 함께 물놀이 간 천사들과 저 인간. 호두 마루 가을이 꿍이 다들 신나게 놀았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장성원의 반려견들과 함께한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나라는 40대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환한 미소로 새 신부의 행복도 전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6월,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성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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