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오윤아가 가족 여행 근황을 전했다.
1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디너~ㅎㅎ”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가족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급 리조트에서 찍은 가족 사진에서 오윤아의 아들은 엄마보다 키가 훌쩍 큰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생 아들 송민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그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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