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 필수 원피스 필수 바다 필수 내 기분 마치 백수 됐다 찢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해리는 등이 훤히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우윳빛깔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를 등지고 찍은 사진에서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청순하고 해맑은 분위기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3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다비치는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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