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과거 파리의 추억을 회상했다.
1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tly from Pari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이너에 블랙재킷을 걸치고 시크한 파리지엥 무드를 연출했다.
한편 뷔는 앞서 지난 6월 패션쇼 참석을 위해 파리를 방문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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