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백진희가 지난 여행을 추억했다.
2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라져버린 나날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백진희는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백진희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6년째 열애 중이다. 윤현민은 지난 5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결혼은 언제하냐”는 질문에 “곧 할 거다. 딸이 좋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백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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